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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성호우에 고립된 '소망원'을 찾아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8-10 2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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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교도소, 호우로 피해를 입은 사회복지시설 소망원을 찾아 수해지원 및 월동대비...
대구교도소(소장 나진영)는 10일 국지성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창원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소망원을 찾아 수해지원 및 월동대비로 담요 100장과 1백만원 상당의 생필품 라면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대구교도소는 소망원을 방문해 지난번 불우이웃돕기 성금 150만원 기탁에 이어 최근에 내린 국지성호우로 피해를 입은 진입로와 복지시설에 대한 운영의 어려움을 청취한 후, 중증장애인, 노인 및 무연고자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해지원품을 추가로 지원하게 됐다.

나진영 소장은 “최근에 내린 호우로 인해 소외계층의 어려움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다양한 지원으로 사랑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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