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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천연가스발전소 건설 순항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8-11 0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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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 및 주민설명회 개최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주)한국남부발전(사장 남호기)는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내에 건설될 천연가스발전소 건설에 앞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0일 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안동천연가스발전소는 경북내륙지역 전력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국가에너지 비용절감에 기여해 국가의 전력수급난 해소에 앞장서며, 저렴한 청정연료의 사용에 대량수요처로써의 역할을 수행, 경북북부지역 천연가스공급에 토대를 마련했다.

이에 시와 한국남부발전은 10일 오후2시 풍천면사무소에서 안동시와 의성군, 예천군 3개시·군 관계자를 비롯해 발전소 건설에 따른 인근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열고 환경영향예측과 저감방안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안동천연가스발전소는 2012년 2월 착공해 84,853㎡ 부지면적에 3,287억원의 예산이 투입, 2013년 12월말 준공될 예정이다. 이 발전소는 400MW급 가스터빈과 증기터빈을 돌려 전기를 발전해 한국전력공사로 송전한다.

관계자는 "이번 안동천연가스발전소의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오는 30일까지 안동, 의성, 예천에서 공람할 수 있다"며 "관계기관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발전소과 건립과 맞물려 추진되고 있는 도시가스에 비해 안전성이 높고 가격도 저렴한 LNG공급은 현재 안동구간 25km 중 23km에 배관이 매설돼 2012년 7월경 각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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