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태 국회의장, 정의화, 홍재형 국회부의장, 권오을 국회사무총장 등...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8월 10일 대한민국 국회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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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국회 한옥 사랑재에서 박희태 국회의장 주최로 오찬회가 열렸으며 이 자리에는 박희태 국회의장, 정의화, 홍재형 국회부의장, 권오을 국회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박희태 의장은 환영사에서 "반기문 사무총장의 국회방문을 환영하며, 우리는 세계로 대진출하는 역사적인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UN에서 받던 나라에서 이제는 베푸는 나라로 전환하는 시점에 반 총장이 UN사령탑으로 계시는 것이 우리들에겐 든든하고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반기문 사무총장은 "G20 국회의장 회의를 성공적으로 주재하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기후변화라든지 에너지 부족, 물 부족, 또 식량 부족, 모든 생필품 가격 앙등, 최근 벌어지고 있는 국제적인 경제위기 이 모든것을 처리해 나가는 데 있어서 의회의 리더십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세계 평화를 위해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