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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방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예방교육 실시
  • 정석후 기자
  • 등록 2011-08-08 19: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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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소방서(서장 임정수)는 8일 중부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중구정신보건센터 정신전문간호사 이호진씨를 초청하여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 PTSD)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신체적인 손상과 생명의 위협을 받은 사고에서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은 뒤에 나타나는 질환으로, 이 날 예방 교육은 각종 재난현장 활동으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와 직무수행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요인을 총괄적으로 관리하여 직원들의 정신적 건강향상 및 각종 외상사건에 대한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소방공무원은 특성상 상시 긴장하는 대기근무가 많고 재난현장에서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외상사건에 노출되고 있어 직무에 따른 스트레스가 상당하다”고 우려를 표한 뒤 “활기찬 직장 분위기과 개인 취미생활 권장, 심리적 안정 대책 강구 등 스트레스 감소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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