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열전···안동고등학교에 거는 기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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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 축구대회가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안동시민운동장외 3개 구장(한국생명과학고, 임하호, 안동고축구장)에서 개최된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조중연)가 주최하고 안동시축구협회(회장 김봉구), 경상북도축구협회(회장 손호영)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34개 팀 선수·임원 1,200여명이 참가해 저마다 학교와 고장의 명예를 걸고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한다.
이번 대회는 11개조로 편성돼 풀리그로 예선을 거쳐 조별 1,2위를 결정하고 22강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로 경기가 진행되며, 안동시에서는 안동고등학교가 이번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노리고 있다.
특히 오는 19일 오전11시~오후1시까지 치러질 결승전 경기는 SBS ESPN스포츠가 생중계로 방송할 예정이어서 시민, 도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전이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한국축구 발전과 축구 꿈나무 발굴을 위해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한국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선수가 많이 탄생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기간 중 참가팀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경기장 인력 지원, 자원봉사, 의료지원 등을 지정·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역동적이고 활기찬 도시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정스포츠도시 안동, 품격높은 도시 풍요로운 시민 행복안동의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한편, 우수한 문화관광자원과 특산품,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1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