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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소년수련관 하계영어캠프 시작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8-08 13: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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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어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학습활동 진행···사교육비 부담 줄일 수 있는 기회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승한)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하계영어캠프를 연다고 밝혔다.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국가 청소년정책 사업으로써, 지역의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생활지도 및 체험활동 등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며, 안동시는 2005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현재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2개 반 40명 규모로 운영 중이다.

이번에 실시될 하계영어캠프는 국립안동대학교 어학원과 안동대학교 영어마을 등에서 청소년들이 원어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학습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체험활동 등 학습프로그램 도입으로 방학기간 중 청소년들에게 자유롭고 활기찬 학습활동이 제공될 뿐만 아니라, 제2외국어 학습과 관련된 각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도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관계자는 "국립 안동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해 매년 2회에 걸쳐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실시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과 후 아카데미 청소년들이 건전한 인격형성과 올바른 성인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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