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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면, 꽃동산 조성 등 환경정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8-04 1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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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유어면(면장 양용준)은 4일 생활개선회와 15개 민간단체 회원가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 꽃동산 조성과 생활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면은 여름방학 기간 중 우포늪을 찾는 청소년과 관광객들에게 조화롭고 운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우포늪과 낙동강 진입로, 도로변 공한지 등 3개소에 베고니아 등 여름꽃 1,000본을 식재했다.

또한 여름철 잦은 집중호우로 도로변과 농경지, 낙동강 제방주변에 발생한 각종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 7톤을 수거했다.

생활개선회 서현옥 회장은 “면민들에게는 환경의식을 높이는 계기고 됐고, 우포늪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며 "밝고 깨끗한 유어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청결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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