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간 1일 161여명 채용으로 일자리 마련···주요 6개 분야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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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2011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지난 1일부터 실시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6월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읍·면·동을 통해 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330명이 신청했고 이를 대상으로 각종 보험, 연금, 재산조회 등을 통해 소득, 재산 초과자, 상반기 참여자 및 중도포기자 등을 배제시켰다.
이번 하반기 일자리사업 기간은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으로 1일 평균 161여명을 채용해 사업을 추진하며, 취약계층 인건비는 1일 35,000원에 주·월차 수당 등을 포함 월 평균 97만원,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월 평균 130만원의 급여가 지급된다.
주요 사업은 ▲중소기업 등 안정적 일자리 창출사업 ▲폐자원 재활용 사업 ▲문화공간 및 체험장 조성사업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 ▲주민숙원사업(재해취약지역 안전관리 사업, 주거환경 및 마을 경관 조성) ▲39세 이하 청년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 청년일자리사업 등 6개 분야로 추진된다.
관계자는 "이번 2011년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이 고용확대의 효과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안정적인 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