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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 한전 굴절차 이용 인명구조 활발
  • 경북편집국
  • 등록 2011-08-04 14: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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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서장 백남명)는 지난 5월 26일 한국전력공사 경북지사와 mou 체결하여 화재 등 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시 한전으로부터 신속하게 장비 및 인력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따라 지난 29일 안동시 목성동 지하 노래방 화재시 3층에 있던 시민들을 한전 바스켓 차량을 이용하여 신속하게 구조활동을 펼쳤는데 이는 도로변 고압전선이 많아 굴절사다리차 전개가 어려운 장소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번 화재를 계기로 안동소방서는 한국전력공사로부터 3층이하 건물 화재시 한전 바스켓 차량 3대를 상시 출동 시키는 등 신속한 지원을 다짐받아 소방 굴절사다리차와 고가사다리차의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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