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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이제 메론,복숭아 수확운반 '걱정 끝'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1-08-04 00: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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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숭아작목반에 편이장비 농기구를 개발 보급해 작목반원들에게 큰 호응을...
구미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환경개선을 위해 산동면 메론․참외 작목반과 장천면 천생산 복숭아작목반에 편이장비 지원사업으로 편이농기구를 개발 보급해 작목반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들 작목반은 과채류 수확시 일반 손수레를 이용하여 힘들여 일을 해왔는데 이번에 보행형 전동운반차를 보급받아 노면이 고르지 못한 경사지에도 여성들이 거뜬히 많은 양의 수확물을 운반할 수 있게 되어 작업능률도 오르고 노동량도 줄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산동 메론․참외 작목반에는 전동차, 분무기, 퇴비살포기 총 39대를, 장천 복숭아 작목반에는 전동차, 선별기, 예취기, 파쇄기 총 28대를 개발 보급하게 되었는데 작목반에서 꼭 필요로 하는 장비들을 보급함으로써 인체공학적인 측면을 고려한 과학적 기계화농업으로 한 단계 다가가는 성과를 거양하게 되었다.

농업기술센터 김영조 소장은 "2008년부터 금년까지 8개 작목반에 농작업환경개선 편이장비를 38종 360여대를 보급하여 왔으며, 지난해에는 편이장비보급 전국 평가에서 구미시가 우수상을 시상한 바 있으며, 농작업 통증 및 노동시간을 줄이고 농업인건강과 작업효율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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