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water 안동권관리단, 환경변화로 소멸 가능성 있는 토착어류종으로 수생태계 균형...
K-water 안동권관리단(단장 여재욱)이 8월 3일 어민들과의 사전협의를 거쳐 3㎝ 정도의 붕어(200천미), 메기(85천미), 쏘가리(10천미) 치어 및 10㎝ 크기의 뱀장어(1천미)를 안동댐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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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권관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안동댐관리단 20인, 안동댐내수면 어민 28인, 안동권 물오염감시원 23인, 안동시수운영사무소 4인, 지역주민 5인, 환경단체 10인 등 총 90 여명이 방류에 참가한다.
이날 방류하는 어종은 안동댐 건설후 환경변화로 소멸 가능성 있는 토착어류종으로 수생태계 균형유지와 어민소득 증대의 실질 적인 효과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우희정 안동권관리단 환경과장은 "앞으로 어족자원 보호를 위한 치어 방류 행사를 어민들과 논의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