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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우사기”대비 특별경계태세 돌입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7-08-03 12: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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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재해대책본부회의 개최, 재난대비 태세 점검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행자부장관 박명재)에서는 제5호 태풍 “우사기”가 북상하고 있음에 따라 국방부.건교부.경찰청 등 18개 관계부처가 참석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개최 한단계 앞선 사전대비로 인명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금번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는 관계부처 대응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농작물 보호대책(농림부), 산업체·공사현장의 태풍피해 방지대책(산자부), 재난발생 예견시 신속한 휴교령 발령(교육인적자원부), 통신두절지역에 대한 긴급교신 대책(정보통신부) 등 각 부처별로 피해최소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8월 2일 09시를 기해 태풍대비 특별경계령을 발령하고 , 태풍주의보 발령에 대비하여 해수욕객, 야영·행락객 대피 및 통제 등을 위한 전 행정력을 가동했으며, 대규모 건설공사장·수해복구사업장 및 상습침수지역 특별관리, 고립지역 신속지원을 위한 비상통신시스템을 구축하고, 신속한 응급조치를 위한 민·관·군 협조체계 강화 등 한 발 앞선 대비태세를 확립에 만전을 기하도록 중앙부처 및 자치단체에 통보 했다.

또한 바캉스 기간중 해이해진 운전습관 및 졸음운전, 음주운전, 난폭운전 등 대형사고 유발행위 단속과 더불어 국가기반체계보호 관련 재난관리상황을 재난관리책임 기관별로 점검하고 결과를 통보토록 긴급지시하는 한편, 화상회의에 참석한 부시장·부지사들은 안전에 관한 대책논의는 시의 적절하고 유용했다고 평가하고, 행정일선에서 주민들의 안전에 보다 깊은 관심과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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