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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도산면과 서울 강남소방서 자매결연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8-01 16: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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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판로확대···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유적 등 지역문화 홍보
 
안동시 도산면은 오는 2일 오전11시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서울 강남구 강남소방서와 도농 상생 발전과 우의 증진을 목적으로 자매결연을 맺기로 하고 최응섭 강남소방서장 및 여성의용소방대원 24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는다.

이번 자매결연은 1995년 영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영화로 데뷔 후 현재 안동국제탈춤축제 홍보대사와 서울 강남구 자연보호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안동시 도산면 온혜리 출신 영화배우 이균식 씨의 주선으로 이루어졌다.

향후 교류내용은 농특산물 판매 및 홍보행사, 농촌체험 및 일손돕기, 등산대회, 관광지 및 문화유적 답사, 지역축제 참석 등을 통해 친목과 우의를 다질 계획이다.

특히 도산면은 관내 농협, 우체국, 농업인단체, 작목반 등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값싼 양질의 농산물을 제공하는 한편,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유적 등 지역문화를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또 10월말 국민생활체육 안동시등산연합회에서 주관해 여는 '가송리예던길 등반대회'에 고향농산물팔아주기 직거래장터를 함께 열어 강남소방서와 강남의용소방대원을 초청할 예정이다.

한편 강남소방서는 농촌일손돕기, 농특산물 팔아주기, 전기, 소방안전점검, 집수리 봉사, 지역 농업인 문화공연 초청, 안동 홍보대사 역할 등의 교류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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