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흡한 사항은 즉각 조치 및 비상상황 대비, 철저산림재해방지를 위한...
남부지방산림청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산사태 등 산림재해의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경상남․북도내 산사태 위험지대를 점검하고, 재해발생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 일제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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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26~7.27 집중호우로 산지 지반이 약화됨에 따라 28일 현장점검을 통해 산사태위험지 현장점검에서 김해군 생림면 생림리 산지절개지 아래 공장직원숙소 2동은 붕괴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니 이동협의하고, 절개지 위 큰나무는 넘어질 우려가 있어 3~5m폭으로 제거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금년 6월~7.27까지 국지성 폭우가 내린 지역은 산림공무원 167명을 동원 7.29.~8.5일까지 영남지역 산지전용지 142건 80ha, 숲가꾸기 사업지 7,288ha, 임도시설지 958km, 사방댐 158개, 사방지 408ha에 대해 산림재해 사전방지를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배수구 막힘, 성토면 균열지 등을 보완한다고 밝혔다.
특히 산사태 발생에 대비해 굴삭기 11대, 덤프트럭 7대 등 65대와 포대 1,500개, 비닐 50롤 등 복구자재 2,100점을 확보하고, 피해발생 시 응급복구해 주민생활에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남성현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국지성 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하면 많은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산사태 발생 전조 현상을 사전에 숙지하고 지역주민들은 이러한 상황이 나타나면 즉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 줄 것”을 당부했다.
1. 산사태의 발생 전조현상
① 경사면에서 갑자기 많은 물이 샘솟을 때
② 평소 잘 나오던 샘물이나 지하수가 갑자기 멈출 때
③ 갑자기 산허리 일부에 금이 가거나 산허리가 내려앉을 때
④ 바람이 없는데도 나무가 흔들리거나 넘어지거나 산울림, 땅울림 현상이 일어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