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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최정원, 대구시 컨택센터 홍보대사 위촉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7-08-03 10: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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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8월 3일 오후 5시 2층상황실에서 인기정상에 있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씨를 대구컨택센터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지역 컨택센터의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3년 대구를 컨택센터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해 온 결과, 현재 대구에 6,000여명의 전문컨설턴트가 있으며, 2010년엔 1만 5천명까지 확대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다.

<소리로 세상을 바꾼다>는 점에서 노래와 춤, 연기로 젊은층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배우 최정원씨를 컨택센터 이미지에 접목시켜 컨택센터 홍보영상물 모델, 채용박람회 등 주요행사에 참여시켜 대구지역 컨택센터 홍보효과를 극대화 계획이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씨는 1989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로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작년 대구뮤지컬대상에서 인기스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 서울 소재 컨택센터의 대구이전 성공에 따라 급증하는 전문컨설턴트의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전국 최초로 e-Learning 아카데미가 www.cdream.kr 을 통해 8월중순부터 운영되며 대구에 거주하는 컨택센터 취업희망자들이 이 과정을 수료하면 취업이 보장된다.

컨택센터는 서비스분야에 진출하려는 젊은 여성인력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전문직이면서도 무공해산업으로서 향후 지식산업의 총아로 전망이 대단히 높은 산업이다. 특히 결혼과 출산이후도 계속할 수 있어 젊은 여성들이 평생직업으로 가장 선호하고 있는 서비스분야이다.

기계설비에 의한 장치산업이 아니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서비스산업이어서 고급인력이 풍부한 대구로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여성인력 고용창출 및 전문인력 육성이라는 점에서 대구광역시에서도 집중지원하고 있는 전략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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