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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면 율하 신도시에 건립중인 김해기적의도서관이 건축물을 준공하고, 10월 개관을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적의도서관은 어린이전용 도서관으로 김해기적의도서관은 전국 11번째로 건립되는 도서관으로, 6개소의 기적의도서관을 설계한 정기용 건축사가 설계하여 기증한 건물로 지난 해 3월 착공하여, 올해 7월 공사를 완료하였으며, 지금은 내부 인테리어공사, 도서 및 장비 구입 등 개관을 위한 마지막 준비중이다.
이 도서관은 2,783㎡의 부지에 연면적 1,458㎡ 규모의 3개동으로 건립되어 있으며, 열람실 이외에도 영유아자료실(북스타트룸), 어린이자료실, 전시공간, 북카페, 다목적 공연장 등으로 건립되어 있고, 전국의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을 타일로 제작․부착한 어깨동무담도 도서관의 전면에 배치될 예정이다.
특히, 4차원의방, 신화의방, 역사의방, 녹생의방 등 다양한 테마공간과 지붕에는 잔디와 등나무를 심어 율하천을 바라보며 책도 읽고 쉴 수 있는 옥상 열람실도 조성되어 있으며, 태양광과 빗물 재활용시설을 설치하여 숲과 물과 하나가 되는 친환경도서관으로 김해의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