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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국가대표 후보 '영주에서 하계 전지훈련'
  • 강영묵 기자
  • 등록 2011-07-27 23: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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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상 도약,혼성부분 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 전지훈련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실시...
육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40명이 영주시민운동장에서 하계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7월 24일부터 8월 12일까지 20일간 실시하는 이번 전지훈련에는 육상 도약부분(높이뛰기, 멀리뛰기 등)과 혼성부분(7종 경기, 10종 경기) 선수들로 선수 35명(남 22, 여 13), 지도자 5명 등 총 40명이 시민운동장 내 경기시설을 이용하여 기초․전문체력 보강 등 체력훈련과 함께 실전훈련을 쌓게 된다.

대한육상경기연맹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전지훈련 총감독에는 높이뛰기 전 국가대표선수 출신 이진택 씨로 혼성팀 최용현, 멀리뛰기 방성훈, 높이뛰기 김주용, 세단뛰기 류제균 등 4명의 코치가 지도를 맡게 된다.

특히 영주시는 영주국민체육센터, 천연잔디구장, 트랙경기장, 생활체육관, 철탄체육관(우슈․복싱) 시민테니스장 등의 전지훈련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전지훈련장 주변에는 서천 생활체육공원, 자전거 도로, 한정게이트볼장, 서천인라인롤러경기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육상 전지훈련 팀을 위해 훈련기간 동안 시민운동장내 체력단련장과 필드 및 휴게실 사용과 숙소에서 운동장까지 이동 편의를 위하여 시청차량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영주시체육회 박용학 부회장은 "사이클, 육상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전지훈련지로 영주시를 선호하는 것은 전지훈련장으로서의 최적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동안 체육시설 확충 등 부대 편의시설도 타지역에 비해 손색이 없기 때문이라며,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지역경제 및 경기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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