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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청군 삼장면 대포 정보화마을에서는 지리산 계곡과 대포 숲을 찾는 휴양객을 위해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제4회 대포 숲속 음악회’를 개최한다.
대포 정보화마을의 다양한 체험행사와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대포정보화마을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1부 일본의 대표적 재즈밴드 미노와 히로유키 재즈밴드의 초청공연에 이어 2부 공연으로 산청군 홍보대사인 조항조를 비롯해 한영주, 한빈, 김혜금 등이 출연 흥겹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행사 중간중간 대포 정보화마을에 관한 퀴즈를 준비했으며 퀴즈 정답을 맞히는 분에게 곶감, 꿀, 뇌천 등 푸짐한 상품도 준비하고 있어 피서객들에게 시원한 물놀이, 음악과 함께 1석3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음악회에 앞서 오후 3시부터는 약초 향기주머니 만들기, 잎새 프린트 체험, 잠자리 균형잡기 체험, 떡메치기 체험,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 활쏘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청정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홍보행사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