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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집수리 로드' 자원봉사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7-27 09: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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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취약가구 중 어려운 가정 4세대에 제공···어린이집에서 재해예방 인형극도 상연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최학래)와 함께 저소득층 가구에 대해 '집수리 로드' 자원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수리 자원봉사는 52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27일 안동시 도산면 단천리 재난취약가구 중 어려운 가정 4세대에 제공되며, 이와 함께 새싹어린이집과 태화어린이집을 방문해 재해예방 인형극도 상연한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선정된 4가구에 대해 도배, 장판, 전등 교체 등과 함께 이불 빨래 봉사, 마을 벽화 그리기, 영정 사진 찍어주기 등을 제공한다.

한편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자 1961년 언론 및 사회단체가 설립한 민간봉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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