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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하회마을 시내버스 연장운행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7-27 23: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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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종 문화공연을 관람하려는 인파와 휴가철을 맞은 인파 등 관광객 폭주
 
안동시는 하회마을 세계문화유산등재 1주년 기념행사와 하계휴가철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1달간 46번 시내버스를 연장운행 한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8월3일까지 5일간은 시내에서 오후7시, 하회마을에서 오후10시10분까지 연장운행하고 8월4일부터 31일까지는 시내로 나오는 막차를 오후7시30분까지 1회 연장운행 한다.

이 같은 시의 방침은 지난해 7월31일 하회마을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됨에 따라 각종 문화공연을 관람하려는 인파와 휴가철을 맞은 인파 등 관광객이 폭주하는 것을 감안한 것이다.

관계자는 "이번 시내버스 연장운행에 이어 국제관광지의 면모를 갖추고자 승강장과 차내에 외국어 안내 등의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버스운행도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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