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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신천돗자리음악회
  • 편집국
  • 등록 2011-07-26 03: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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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신천둔치 종합생활체육광장(중동교~상동교 사이)에서「제5회 신천돗자리음악회」를 개최한다.

8월에 열릴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마련되는 이번 돗자리음악회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로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 대구 시민들에게 시원한 청량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천돗자리음악회는 특별한 격식 없이 누구나 주인공이 되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서민친화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신천을 배경으로 열리는 친환경 음악회로 대구의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저녁 5시부터는 부대행사 및 식전 행사가, 8시부터는 본 공연이 펼쳐지며, 날짜별로 특색 있는 공연이 기획되어 시민들에게 즐겁고 시원한 여름밤을 선물한다.

‘7080 낭만콘서트’를 주제로 펼쳐지는 28일 축제 첫날에는 김용임, 김범룡, 김완선, 도시아이들, 금잔디, 조항조 등 7080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여 추억과 낭만이 있는 여름밤을 선보이며 ▷ ‘소리와 몸짓의 앙상블’을 주제로 열리는 둘째 날에는 대구시립예술단과 뮤지컬 하이라이트 공연, 금관6중주, 부채춤, 중창단 공연, 모듬북 공연 등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3일차인 30일에는 유명외국공연단과 퓨전국악타령이 한여름밤의 갈라쇼라는 주제로 공연을 선보이며 ▷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KBS전국노래자랑의 국민 MC 송해의 사회로 ‘신천돗자리가요제’ 본선이 펼쳐진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아이스크림이 무료로 제공되며, 이외에도 ‘춤마당’, ‘열전마당’, ‘행복마당’ 등 다양한 식전행사와 더불어 행사장 주변에서는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신천돗자리올림픽’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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