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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문경시장, 칼카바 회장 '오찬 초청'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7-25 2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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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카바 회장, 문경대회 성공 확신한다 !!
신현국 문경시장이 24일 오후 1시, 브라질‘리오’의‘꼬빠까바나’해변에 위치한 Nespresso 호텔 30층 레스토랑에서‘칼카바’ CISM 회장 등 일행을 초청해 오찬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칼카바’ 회장 부부, 이한성 국회의원, 김일생 국방부인사복지실장, 김현수 국군체육부대장, 고오환 의장, 채대진 추진위원장, CISM의 '알렉산드로 모리소드' 사무총장 부부, 양측 일행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칼카바’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찬에 초청해 주신 신현국 문경시장에게 감사를 드리고, 다가오는 2015 문경대회에 CISM은 성공적인 투자를 할 것이고, 여러분들이 ‘리오’까지 오셨다는 것은, 역대 최고의 대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고, 2015년 대회는 모든 협력을 강화시켜 모든 것을 풀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칼카바 회장은 “오는 8월에는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를 하는데 (칼카바 회장은 IOC 위원, 아프리카 육상연맹회장도 맡고 있음) 이제 문경은 고향처럼 느껴지고 있고, 지난번 한국 방문 때는 많은 감동을 받아 잊지 않고 기억을 하고 있고, 오늘 점심 식사는 신현국 시장께서 초청을 했지만 CISM에서 꼭 대접을 하고 싶다”고 말하고는 신현국 시장의 고사에도 끝내 칼카바 회장이 뜻에 따라 초청자와 손님이 바뀌는 자리가 되고 말았다.

이 자리에서 신현국 문경시장은 ‘칼카바’회장과‘알렉산드로 모리소드' 사무총장에게 준비해간 기념품을 전했고,‘칼카바’회장도 신현국 시장에게 선물을 전했다.

한편,‘칼카바’회장은 1시간여 동안의 오찬이 끝난 후, 오찬장 취재에 나섰던 문경인터넷뉴스와 영남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2015 문경에서 열리는 대회는 의심의 여지없이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이고, 북한의 참가 문제는 자신이 신경을 쏟고 있는 만큼, 꼭 참여를 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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