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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상무팀, 유도에서 '첫 금메달 따내'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7-25 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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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국 문경시장, 고오환 의장, 브라질 ‘리오’시민들이 한국 응원, 현지 TV 방영...
브라질‘리오’세계군인체육대회 5일 째를 맞아 대한민국 상무팀은 유도에서 첫 금메달을 따내는 등 금 1개와 은 2개(펜싱, 태권도). 동메달 2개(복싱, 태권도) 등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1시부터 ‘리오’의‘말라카나’<22만5천 명 수용규모 세계최대 축구장, 월드컵이 열렸던 구장> 경기장 부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상무와‘베네즈웰라’와의 배구 경기에서 상무팀이 접전 끝에 3대1로 승리로 장식했다.

이날 ‘말라카나’경기장은 신현국 시장, 고오환 의장 등 문경시참관단들과 브라질‘리오’시민들이 온통 대한민국 응원을 열광적으로 하는 바람에 현지에서 중계된 방송이 경기 내용보다 응원전에 높은 관심을 보일 정도로 응원 분위기는 완전 대한민국이 압도를 했다.

또한 이날 응원전에서는 브라질 시민들은 물론, 청소년들에 이르기까지‘대~한민국~’연창은 기본이고, ‘오~필승 코리아~’‘꼬레야’,‘괜찮아’등을 차례로 소리를 지르며 응원전을 펼쳐, 현장에서 생방송 중계하던 2개 방송사에서 응원전을 중계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특히 브라질 현지에는 대한민국 사람들에 대해서는 대단히 우호적이였고, 경기장에서는 브라질 ‘리오’의 한국여행사 관계자들이 관중들을 리더해 가면서 열광적인 응원전을 펼쳤다.

한편, 대한민국 상무와 ‘베네즈웰라’와의 배구 경기가 펼쳐진 ‘말라카나’ 경기장에서 한 여학생 가족은 경기가 끝난 후에도 경기장 밖에까지 나와서 "꼬레야“를 외쳐 신현국 문경시장 일행들은 이들 가족들과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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