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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와 함께 독서 삼매경속으로
  • 편집국
  • 등록 2011-07-25 13: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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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25일(월)부터 대구에서 처음으로 ‘숲속의 작은 도서관’(이하 ‘숲속도서관’)을 운영한다.

앞산을 찾는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 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숲속 도서관은 100% 시민 자율 도서관으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현재 이곳에는 시와 소설, 수필, 어린이도서, 과학·역사 도서 등 총 150여 권의 책이 비치되어 있으며 시민들은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은 후 제자리에 꽂아두면 된다.

등산을 하거나 숲 속을 산책하다가 편안한 마음으로 책 읽기에 몰두할 수 있는 이번 숲속도서관 운영에 시민들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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