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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은 지난해 이어 2011년에도 국․시비 확보를 위한 현안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여 최종 선정된 사업에 대한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국․시비 예산확보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사업부서로부터 현안사업 발굴 자료를 받아 보고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에 대하여 예산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요청할 방침이다.
서구청은 현재의 재정상태로는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때문에 국,시비 지원으로 가능한 사업을 최대한 발굴하여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국,시비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6월에는 이태훈 부구청장 주재 국,시비보조금 확보방안 보고회를 개최하여 선정된 현안사업에 대하여 대구시와 중앙부처에 전화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 효과 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국,시비 확보에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2010년에는 특별교부세 14억원과 특별교부금 34억원을 지원받아 노후청사 에너지 효율화, 노후 하수본관 구조물 기능보강공사,골목길 정비사업, 어린이 공원 및 놀이터 정비, 청사환경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2011년 상반기에는 특별교부세 7억 5천만원과 특별교부금 10억 2천만을 지원받아 녹색생활 실천마을 육성, 고속철로변 완충녹지 테마파크 조성, 자전거보관대 설치, 청소년 드림스터디그룹 운영, 노인복지관 건립, 철로변 완충녹지 정비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