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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각종 전국대회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7-22 02: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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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대 총장기 검도대회에 이어 문광부장관기 종별 탁구대회 개최...
영천시가 제14회 대구대학교 총장기 전국 고등학교 검도선수권대회와 제4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남녀학생 종별 탁구대회를 유치하면서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구대학교, 한국중고검도연맹이 주최하고 경북검도회, 영천시검도회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14회 대구대학교 총장기 전국 고등학교 검도선수권대회는 오는 23일 오전 11시에 개회식을 시작으로 양일간 고등부 최강자를 뽑기 위한 경쟁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36개팀 45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경기방식은 개인전, 단체전 모두 토너먼트며, 개인전 우승자에게는 대구대 검도부 특기자 입학자격 및 졸업 시까지 전면 장학 혜택도 주어진다.

또한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북탁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4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남녀학생 종별 탁구대회는 오는 25일부터 5일간 개최되며 이어 31일부터 8월 2일까지 국가대표 선발전이 3일간 경합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의 특징은 별도의 개회식 없이 바로 경기를 진행하며, 경기 방식은 각 부별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단체전에서 초등부, 대학부는 4단식 1복식, 증.고등부는 5단식 2복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 16개 시.도에서 초등부 34개팀 220명, 중등부 30개팀 193명, 고등부 26개팀 193명, 대학부 13개팀 90명 총 103팀에 696명이 출전하고 국가대표 선발전은 12개 실업팀에서 남녀 각각 24명이 출전하여 풀리그로 경기를 진행한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스포츠 마케팅 성공 여부에 따라 지역경제가 달라짐으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대회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면서 "이번 대회에 전국 각지에서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영천을 찾을 것을 예상하여 숙박시설 점검과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단의 대책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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