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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11년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1-07-20 23: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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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자리 창출과 미래준비를 위해 능력과 일 중심으로 승진 및 전보...
 
상주시가 7월 20일자로 공로연수 파견으로 공석이 된 보건소장을 비롯해 본청 과장과 읍면동장, 6급이하 직원 등 총 198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승 진 : 23명(4급 1명, 5급 3명, 6급 9명, 7급 이하 10명) 전 보 : 198명(5급 27명, 6급 50명, 7급 이하 80명) 신규임용 : 17명(9급)

이번 인사는 공로연수 파견으로 공석이 된 보건소장과 읍면동장 직위에 대하여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시정의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미래준비를 위하여 능력과 일 중심으로 인력을 배치했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조직의 안정을 도모하면서 역동적이고 활발한 시정 운영을 위해 연공서열 위주의 관행을 과감히 탈피하고 업무능력과 일 중심으로 인재를 발탁, 배치했다.

이번 승진은 공로연수 파견으로 발생된 해당 직렬을 적용하였으며 공무원 경력과 직무수행 능력, 자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그동안 능력과 실적 등에 따라 공정하게 심사하여 결정했다.

또한 본청 과장 15명은 업무능력과 조직 통솔력, 전문성을 감안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였고, 읍면동장 15명은 지역여건을 감안하여 전보했다.

특히 한 부서에서 장기근무로 인한 업무의 정체성과 침체를 방지하고 창의적으로 직무를 수행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직렬 타파 등 과감한 순환 전보를 단행했다.

직원들의 생활연고지, 경력, 적성, 고충사항 등을 감안하여 본인이 희망하는 부서로 41명을 전보함으로써 업무추진에 대한 몰입 극대화와 인사에 대한 만족도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경상북도와 상생 발전과 협조체제 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5급과장 4명을 상호 교류 하였고, 본청과 읍면동간에 인력의 균형있는 배치와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총 57명을 상호 교류를 했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이번 인사에서도 열심히 일한 우수한 공무원을 승진시켰으며, 읍면동장의 전보인사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에서 친서민 정책 추진과 서비스 향상에 중점을 두고 배치하였다"며,

민선자치 5기 2년차를 접어들면서 상주시에서 역동적으로 추진하는 ‘세계적인 태양광 도시건설, 활력이 넘치는 스포츠 도시 육성, 신 낙동강시대 중심도시,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 건설’ 등 4대 시정방향을 실현하기 위하여

이번 인사를 계기로 상주시가 역동적이고 활발한 시정운영을 펼쳐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고 으뜸가는 자치단체가 되도록 한층 더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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