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체험·휴양마을 8개소 지정·운영···즐겁고 유익한 휴식 공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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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마을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 등 지역의 부존자원을 활용해 지역민에게는 소득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민에게는 다양한 농촌체험과 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농촌체험·휴양마을 8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마을은 개별적인 활동을 선호하는 현대인의 관광체험 만족도를 충족 시킬 수 있도록 안동음식체험, 전통공예체험, 고택체험, 농산물수확, 문화관광체험, 농촌전통놀이 등 농촌체험프로그램 위주로 여행객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각 체험마을은 자연속에서 즐길 수 있는 계곡물놀이, 다슬기(골부리)줍기, 물고기잡기, 감자캐기, 떡메치기, 곤충관찰, 활쏘기, 승마체험, 동채싸움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관계자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고자 사무장 채용과 지속적인 교육을 시행함과 더불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하겠다"며 "이번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지정 운영함으로써,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농외소득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시 농촌체험·휴양마을 지정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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