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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구제역 3차 예방접종 실시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7-21 00: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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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1일부터 일주일간···고령농가 예방접종반 지원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구제역 2차 예방접종 후 5~6개월이 경과되면서 항체역가가 떨어지는 시기인 오는 21일부터 일주일간 일제히 3차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구제역 일제 예방접종을 앞두고 우제류 사육농가마다 구제역 예방접종대장과 예방접종확인서를 제작해 배부하고 '예방접종 및 예방접종확인서 휴대명령' 고시에 관한 홍보물 배부와 안동시 홈페이지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도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노력중이라 밝혔다.

특히 시는 자가접종이 어려운 고령농가 등의 접종지원을 위해 75세 이상 농가 중 50두 미만 사육농가에는 예방접종반을 편성해 지원한다.

또 일반농가에 대해서는 구제역 재발방지를 위해 농가 스스로가 일제접종 기간 내 사육가축에 대한 예방접종을 실시하도록 계도하고 있다.

구제역 예방접종은 정부방침에 따라 농가 자가접종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예방백신과 기자재는 지원) 이와 관련해 정부는 지난달 24일자로 '구제역 예방접종 및 예방접종확인서 휴대 명령'을 농식품부 고시로 발표하고 접종 후 사고가축에 대한 보상도 폐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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