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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 희망스타트센터에서 영화도 보고 영어도 배운다
  • 편집국
  • 등록 2007-08-02 18: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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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
 
수성구 희망스타트센터가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영화문화교실과 뮤지컬 잉글리쉬 영어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3일부터 31까지 영화문화교실은 희망스타트 사업 대상인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여름방학기간동안 영화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12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이번 영화문화교실 운영은 그동안 다른 아이들에 비해 문화적인 혜택이 적어 안타까웠는데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화관람 대상은 저소득층 초등학생 197명 정도이며 주3회(월, 목, 금)에 걸쳐 오후 2시부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영화를 볼 수 있다.

상영영화는 ▲박물관은 살아있다 ▲날아라 허동구 ▲토이스토리2 ▲선생 김봉두 ▲트랜스포머 ▲벅스라이프 ▲스파이키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미세스 다웃파이어 ▲해리포터시리즈 ▲프린세스 다이어리 ▲인크레더블 등 12편이다.

또한, 아동들이 노래와 연기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뮤지컬 잉글리쉬 영어교실을 오는 8일부터 운영하여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학습동기를 부여하고자 한다.

이달 7일까지 접수를 받아 6-7세, 초등학교1-3학년 2개 반으로 편성하며 1개반 20명 내외로 운영할 계획이며, 3개월 과정으로 1년 동안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교재비는 24,000원으로 수강자 50% 부담하며, 강의는 『참 좋은 교육 대구지사』에서 맡아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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