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학교 대상 부대개방행사 '五感으로 안보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육군 50사단 화랑연대 장사대대가 18일, 포항 대흥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대 개방 행사를 가져 ‘지역안보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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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대흥중학교 학생 100명이 참가한 이번 부대 개방 행사는 환영식과 안보교육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개인화기, 박격포 및 통신장비 전시와 서바이벌 장비를 활용한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장병들이 생활하는 막사와 생활관, 복지시설(PX, 사이버지식 정보방)을 견학하여 국군 장병들의 생활을 직접 보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해안경계의 최일선이라고 할 수 있는 레이더 기지에서 지역전사 강의(장사상륙작전)와 안보현장을 체험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는 국토방위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부대개방행사에 참가한 포항 대흥중학교 이동건 학생(15)은 “이번 부대체험을 통해 군 생활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며 ”특히 나라를 지키기 위해 땀을 흘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군장병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대대장 이재식 중령은 “많은 청소년들이 군대에 대한 편견과 군 복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그러한 편견과 두려움을 해소하고 뚜렷한 안보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화랑연대 장사대대는 영덕과 포항지역에서 꾸준히 지역 청소년들의 안보관 확립을 위해 안보교육을 꾸준히 시행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이 같은 행사를 매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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