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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구도심 지역의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고 인구유입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중앙동 우체국사거리에서 구.다가파출소 구간 총연장 450m, 폭 8~10m 구간에 대하여 총공사비 18억원을 투입하여 한전지중화 사업과 도로 화강석 포장, 상하수도 정비 및 상징조형물 설치 등으로 웨딩 테마의 이미지가 물씬 풍기는 특화거리로 조성하기 위하여 웨딩거리 조성사업을 올해 4월에 착수하였다.
전주시는 그동안 공사를 추진하기 위하여 웨딩거리협회와의 간담회, 지역주민들과 공청회 등을 실시하여 상가 관계자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왔으며, 현재 웨딩거리 조성공사는 상하수도 교체, 한전지중화, 가로수 식재 등을 모두 마치고 도로 포장과 조형물 설치 공정만 남아 있는 상태이다.
이러한 전주시의 적극적인 행정과 지역주민들의 협조 덕분에 공사진행 과정에서 민원사항 발생이 거의 없으며 공사추진에 따른 문제점 등이 최소화 되면서 당초 공사 완공이 2007년 12월 목표였으나 현재 전체 공정 72% 정도의 진행율을 보이는 등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당초보다 공사 완공이 앞당겨질 것으로 보여 올 가을 결혼 시즌을 대비한 웨딩업계에 밝은 소식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전주시의 특화거리로 지정된 웨딩거리는 웨딩관련 상가 밀집 지역으로 본사업이 마무리 되면 도청사의 이전 등으로 침체 늪에 빠진 일대 상권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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