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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발족이후 최대 규모 4·5급 인사단행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7-15 15: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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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장·과장승진 14명중 여성공무원 3명 발탁 등 53명 보직이동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오는 18일자로 공로연수 11명, 국·과장 승진 14명, 전보 28명 등 시 발족 이후 최대 규모로 인사를 단행한다.

안동시의 이번 인사는 전체 직렬을 대상으로 행정, 공업, 농림수산, 보건, 환경, 시설, 방송통신 7개로 분류해 직렬별 5급 정원(62명)분포, 일반직 현원(937명)분포, 6급 이하 근속분포, 공로연수 및 명예퇴직 직렬 등을 고려해 승진대상 직렬(행정 9, 농림수산 2, 보건 1, 시설 2명)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전체공무원 1,253명중 여성공무원이 30% 가까이 차지하는 실정과 매년 여성공무원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감안, 여성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조직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업무능력이 뛰어난 여성공무원 3명을 승진 주요부서에 발탁 배치했다.

이와 함께 전보는 관계 법령에 의한 제한기간을 준수하되, 실과소장, 읍면동장 상호간 순환보직경로를 시행하면서 개별 희망보직신청을 받아 업무추진 능력, 조직통솔력, 행정일선에서 지역주민들과의 소통 등을 고려해 능력과 일 중심으로 적재적소에 배치했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4·5급 인사에 이어 6급 이하에 대해서도 7월중으로 인사를 마무리해 일하는 분위기조성으로 역동적인 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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