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 합천군에서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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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합천군과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관하는 '2011 IBK 기업은행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경상남도 합천에서 개막해 12일간의 열전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17개팀, 중등부 16개팀, 고등부 16개팀, 대학부 6개팀, 실업 8개팀 등 총 63개팀이 출전하여 열전을 통해 여자부 왕좌를 가리게 된다.
오는 16일 10시30분 실업부 전북 KSPO와 인천 현대제철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7일 대학부 경기까지 합천군민운동장을 포함해 총 6개 경기장에서 나뉘어 열린다. 경기가 열리는 합천군은 국제규격의 축구장을 15개나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경기는 주로 4계절잔디구장과 인조잔디구장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