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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경영인연합회 가족수련대회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7-15 01: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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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경북 12,000명, 안동시는 985명 농업창업자로 선정돼 육성 중
 
(사)한국농업경영인안동시연합회(회장 김세호)는 오는 16일 오전11시 안동시 수상동 농업인회관앞 낙동강 둔치에서 1,000여명 회원 및 가족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제22회 가족수련대회를 개최한다.

한국농업경영인안동시연합회에 따르면 매년 개최하고 있는 가족수련대회는 한미FTA 협상과 농산물 가격불안정 등 어려운 농업현실과 농사일로 지친 심신의 피로를 풀고 지역농업의 새로운 활로모색과 영농정보 교환 등 친목도모를 위해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우수 농업경영인에 대해 표창장이 전달되며, 단체줄넘기, 훌라후프, 투호경기, 수박씨 멀리 보내기 등 화합도모를 위한 단체경기와 읍·면·동별 노래자랑, 장기자랑 및 행운권 추첨이 이어진다.

특히 상호 영농정보 교환을 위해 교류하고 있는 자매결연단체인 원주시농업경영인회와 관내 농업관련 기관단체 임직원도 이날 행사에 초청된다.

한국농업경영인은 1981년부터 농식품부에서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젊은 인력을 육성하고 있다. 현재 경북 12,000명, 안동시는 985명이 선정돼 지역농업을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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