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시니어클럽 84개 시설 중 상위 20%···시상금 2700만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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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전국 시니어클럽 84개 시설 중 안동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상위 20%인 A등급에 선정돼 시상금 2700만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해 안동시니어클럽에서 추진했던 노인일자리사업은 시장형사업, 복지형사업, 공익형사업, 교육형사업, 인력파견형사업 등으로 보건복지부는 이번 평가를 위해 시니어클럽이 제출한 자체 평가기술서 및 실적증빙자료와 현지 확인절차를 거쳤다.
안동시니어클럽이 시장형으로 추진했던 사업은 은빛수라상도시락 배달사업, 주차요금 징수사업, 시니어 택배사업, 콩 재배사업, 자원 재활용(폐품수집)사업 등 5개 사업이다.
또 복지형은 복지시설 이·미용 서비스사업, 복지서비스 지원사업, 노-노 케어사업, 실버 행복지킴이 사업, 방과 후 아동돌봄 서비스사업, 전통문화 체험사업, 녹색자전거 무료대여 사업, 다문화가정지원 사업 등 8개 사업이다.
이밖에도 공익형 8개 사업, 교육형 3개 사업을 비롯, 고추 꼭지 따기, 마(산약)고르기 사업인 인력 파견형사업 등 총 5개 유형 25개 사업을 진행했다.
관계자는 "안동시니어클럽은 2009년 6월10일 경상북도로부터 지정받고 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제공해 노인복지와 일자리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니어클럽은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노인일자리 창출에 대한 분위기 확산과 새로운 일자리 발굴을 위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은빛수라상 도시락배달 사업으로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