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4개팀 3,000여명이 참가하는 “2011년 대교눈높이 전국 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개최..
손호영 경북축구협회장이 김병목 영덕군수와 12일 오후7시 동해비치호텔에서 '2011년 대교눈높이 전국 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개최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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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김병목 영덕군수, 손호영 경북축구협회장을 비롯한 대회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를 작성후 상호교환하는 방식으로 이루졌다.
김병목 군수는 환영사에서 “8월에 개최될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에 이어 또다시 전국단위 축구대회를 유치하여 스포츠 레저관광 영덕의 위상이 전국에 확실히 홍보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인구4만5천명의 평창군이 동계올림픽을 유치한 만큼, 영덕군도 연이은 전국단위 축구대회 개최를 시금석으로 삼아 국제규모의 스포츠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2011 대교눈높이 전국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은 전국 20개 권역별로 187개팀이 참가, 3월부터 10월까지 치루어진 전국중등축구리그를 총 결산하는 대회이다.
특히 권역별로 좋은 성적을 올린 64개팀이 매주말 토너먼트방식으로 승부를 가리는 대회로 선수단 3,000명이 참가하여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군민운동장을 비롯한 8개 구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대회는 전국축구대회 중 규모가 가장 큰 전국중등축구리그를 결산하는 자리인 만큼 경제적인 효과 뿐만아니라 전국 축구인들의 주목도에 획기적인 파급효과와 함께 성공적인 대회 진행을 통해 향후 전지훈련 및 전국 브랜드대회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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