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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베트남 땀끼시와 우호교류 협약 체결
  • 편집국
  • 등록 2011-07-13 12: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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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12일 베트남 꽝남성 땀끼(Tam Ky)시와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미국 오레곤주 워싱턴카운티(1991년 결연)와 중국 산동성 청도시사방구(1994년 결연)에 이어 17년만의 국제도시와의 결연으로 민선 5기 지방자치 출범 이후 그동안 꾸준히 노력해 온 국제화의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달서구는 지난 2009년부터 대구시 등록 외국인주민의 37%에 해당하는 7천 8여명(베트남 출신 1,200명)이 거주하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고, 성서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수출판로와 산업개발 투자지 개척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베트남과의 교류를 적극 추진해 왔다.

區와 구의회, 달서구 새마을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생활체육회, 여성단체협의회, 달서경제인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협의회 등 6개 민간단체들이 참여하여 베트남과의 교류에 적극 동참하였다.

우호교류 협약 체결에는 “곽대훈 구청장”과 “응웬 반 루어 땀끼시장”이 우호교류 협약서에 서명함으로써 달서구와 베트남 땀끼시가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한 국제적 동반자 관계임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양 도시는 상호 발전을 위한 우호 교류 증진과 행정, 교육, 문화․관광, 경제․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통한 우호교류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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