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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민생안정 위한 '추경예산 257억원 편성'
  • 경북편집국
  • 등록 2011-07-09 03: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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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드시 만들자 일자리! 일자리 창출만이 지역민과 경제를 동시에 살릴 수 있다.
 
영천시가 반드시 만들자 일자리! 일자리 창출만이 지역민과 경제를 동시에 살릴 수 있다는 강력한 신념아래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7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의회에 제출된 2011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11일부터 22일 까지 개최되는 제136회 영천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된다.

이번 추경예산 총규모는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를 포함 금년 당초예산 5,028억원보다 257억원이 증가된 5,285억원이다.

편성된 추경예산은 국․도비확보와 세외수입, 공무원의 복리후생비와 경상경비 절감으로 재원을 마련하여 일자리창출, 서민생활안정, 마무리사업 등에 중점을 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여건 개선 및 미래 신성장 동력확충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농어촌 경쟁력 강화사업에 한정된 재원을 합리적으로 집중 배정했다고 밝혔다.

영천시 추경예산의 주요 분야별 편성내용은
▷ 경마공원 승인에 따른 대대적인 홍보 2억원
▷ 영천전투 메모리얼파크 사업 15억원
▷ 국․도비 보조사업 시비부담금 90억원
▷ 시책추진사업 및 민원해결사업 10억원
▷ 마을미술 프로젝트 사업 6억원
▷ 최무선과학관 야외전시시설 및 주변정비사업 2억원
▷ 경로당 동절기 난방비 등 지원 11억원
▷ 여성발전통합센터 부지매입 등 6억원
▷ 공공근로사업 등 일자리창출사업 5억원
▷ 공동주택지원 조례의 의한 지원보조금 3억원
▷ 유기성 폐기물 에너지화사업 10억원
▷ 금호어은 등 소하천 정비사업 20억원
▷ 신녕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5억원
▷ 신녕권역 거점면 개발사업 5.6억원
▷ 복숭아 포장 상자 개선 3.7억원
▷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3억원
▷ 고품질 생산시설 현대화사업 3억원
▷ 가축분뇨 공공자원사업 30억원
▷ 도로 확․포장사업에 10억원 등이다

특히 이번 일자리 추경예산의 특징을 살펴보면 금년도 국정의 최우선 과제인 노인 및 청년 실업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연초 계획된 사업의 완벽한 마무리에 포커스를 맞추고 빠듯한 살림살이 속에서도 서민과 고통을 분담한다는 차원에서 전직원들의 동참을 이끌어 당초예산 편성시 전년과 동결한 직원들의 활동비인 여비 및 업무추진비, 경상경비 등 30억원을 대폭 절감했다.

이에따라 대형 국책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민원해결 주민숙원사업 등에 집중 투자하여 일자리 창출을 통하여 서민생활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영석 시장은 "한정된 재원으로 추경예산을 편성한 만큼 국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일자리창출, 세계 최고의 경마공원 조성을 위해 900여 공직자가 ‘잘사는 영천’을 위해 전행정력을 집중해주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2012년 국․도비 확보만이 지자체가 살아 남 을 수 있는유일한 방법"이라면서 "발 빠르게 국회의원 및 향우회,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중앙부처 수시방문을 통해 적극 대처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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