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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추진 '담당자 교육'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1-07-08 02: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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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읍면동 직원 대상으로 개별계량장비 사용방법 및 주민홍보 교육...
포항시가 읍면동 담당직원, 공동주택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추진 읍면동 담당자 교육 및 시연회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 참석자들은 배출량에 비례해 수수료를 부담하는 음식물쓰레기 개량장비 사용요령과 주민들이 사전에 준비해야할 사항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다.

포항시는 7월중으로 시범 아파트를 선정해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범운영을 하고 오는 8월부터 10월말까지 40세대 이상 공동주택 473개 단지 10만3천여 세대에 음식물쓰레기 개량장비를 설치해 11월부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오는 21일부터 아파트별 순회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며 300세대 미만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오는 8월 22일부터 읍면동사무소에서 집체교육을 실시한다.

한일도 포항시 청소과장은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는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억제해 환경오염예방과 사회적 비용 절감을 위한 사업인만큼 시민들의 의식전환과 협조가 절실하다”며 “40세대 이상 공동주택 주민들은 7월까지 일반형 교통카드(2,500원)를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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