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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고질적이고 불합리한 관행들을 발굴․개선하여 군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6일 2층 전자회의실에서 실과사업소장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기강 확립 종합대책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의 확고한 공직기강 확립 의지와 감찰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불합리한 공직사회의 관행을 타파하고 공직윤리의식 확립을 위해 부서장 책임 하에 지속적인 청렴교육과 토의를 실시해 불합리한 제도개선 대상 발굴 및 부서별 실천 과제를 선정하도록 했다.
이에 앞서 군은 부패척결 및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으로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 상 확립과 열심히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직기강 확립 특별강화 계획’을 수립해 실과․사업소 및 읍면에 통보했으며, 김충식 군수는 7월 정례조회에 참석한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고질적․관행적 비리를 근절하고 복무기강 해이사례가 없도록 공직자 복무기강 확립을 위해 전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공직기강 확립 특별강화 계획에 따라 기획감사실장이 총괄지휘를 하는 1개반 3명으로 구성된 특별 감찰반을 편성해, 지난 1일부터 상시 감찰활동에 들어갔다”며 “이번 중점감찰 유형은 공직기강 해이와 토착비리, 정치적 중립성 훼손 행위, 관행적․고질적 비리, 국민 불편방치 등에 대해 집중 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