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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새주소 사용 대대적 홍보"
  • 조순익 시민기자
  • 등록 2007-08-02 07: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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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중이용 장소 등서 길거리 캠페인“새주소 조기 정착 협조 당부” -
순천시가 올해 4월부터 시행해온 새주소 사용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전 세대에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다중 이용장소와 길거리에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1일 순천시 토지정보과(과장 우임현)에 따르면 100여 년 동안 사용해온 집 주소 대신 지난 4월 5일부터 알기 쉽고 찾기 쉬운 편리한 새주소를 사용함에 따라 시민생활 불편해소와 혼란을 줄이기 위해 시민들에게 새주소 사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새주소는 도로명을 따라 주소가 정해짐에 따라 목적지를 찾기 쉽고 도로에는 도로명판을, 건물에는 건물번호판을 설치함에 따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순천시는 행정자치부의 새주소 시행에 따른 시민생활 불편해소와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등록 등 각 공부상 주소는 2011년까지 현행주소와 병행하여 사용하고 2012년부터 법적으로 새주소만 사용하게 됨에 따라 안내도 10만부를 제작 전 세대에 배포해 널리 알리고 있다.

순천시 토지정보과 새주소 담당 최낙철 계장은 “건물번호판은 우리집 문패처럼 훼손되지 않도록 소중하게 관리하고 사용을 생활화해 새주소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순천시는 지금까지 1,437개 노선에 2,317개의 도로명판과 3만6,561동에 대해 건물번호판을 설치했으며, 향후 신규 발생지역을 대상으로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을 제작해 부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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