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이 되는 문화산업으로 일자리를 창출한 것 높이 평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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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지난 5일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상임대표 강지원) 주최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1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해 일자리공약 분야에서 '최우수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2011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클린·일자리·매니페스토 활동·공약이행' 등 4개 분야로 구성돼,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전국 73개 자치단체가 각각 추진하고 있는 우수사례로 열띤 경합을 펼쳤다.
그 결과 안동시는 박재돼 있던 안동의 이야기를 '락', '부용지애', '사모', '엄마까투리' 등으로 스토리텔링해 현대적인 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 개발, 돈이 되는 문화산업으로 일자리를 창출한 것을 심사위원에게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이 경북도청 이전, 국내 대기업 유치 등으로 도약의 기지개를 펴고 있는 가운데, 문화일자리도 지속적으로 창출해 부자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