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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4일과 5일 2일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1년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약이행분야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청렴공약 분야, 일자리공약 분야, 매니페스토 활동분야, 공약이행 분야 등 4개 분야로 이루어진 이번 대회에는 1차 심사를 통과한 전국 시․군․구 70여 개 정책이 뜨거운 경합을 펼쳤으며, 대구 남구청은 그중에서도 공약이행 분야에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구가 공약이행 분야에서 큰 점수를 얻은 사업은 ‘앞산 맛둘레길 조성사업’으로 남구 대명중학교에서 앞산빨래터공원 1.5km 구간에 ‘자연’과 ‘먹을거리’가 조화를 이룬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명품 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120여 개의 간판 정비 사업이 완료된 상태이며 향후 2014년까지 총 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건강과 휴식, 여가와 문화, 체험과 교육이 어우러진 거리로 조성될 예정이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민선5기 1주년을 맞아 개최된 전국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앞으로 구정을 이끄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기 위해 재임기간 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