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이성호(52 李成虎, 총경) 안동경찰서장 제66대 안동경찰서장에 이성호(52 李成虎, 총경) 대구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이 취임했다.
5일 오후2시부터 안동경찰서 4층 학가마루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성호 안동경찰서장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하지만 17만 시민들의 치안을 책임져야하는 막중한 책임감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서장은 "수많은 역경 속에서 법과 원칙, 봉사정신으로 선진민주주의 경찰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국민으로부터 받는 신뢰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경찰은 오직 국민의 안전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며, 수사권은 권한이 아니라 의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서장은 "기본과 원칙에 의한 근무, 인권보호, 현장중심, 지역실정에 맞는 치안정책, 사건·사고의 면밀한 분석, 소통하고 화합하는 건전한 조직문화" 등을 나열하며 앞으로의 근무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이 서장은 경북 예천 출신으로 대창고등학교, 경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법무행정)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1984년 간부후보 32기로 출발해 포항북부서 수사과장, 경북지방경찰청 정보2계장, 대구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장, 군위경찰서장, 대구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