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7월 30일 동명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 : 유소남)에서는 동명동사무소에서 30여명 수강생들과 시의원, 동 자생조직 단체장들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하계 『보람찬 여름방학을 위한 충효․한문서당』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강한 『보람찬 여름방학을 위한충효․한문서당』은 동명동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17년간 지속해온 사업으로 여름방학 동안 특별한 놀이문화가 없어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어린이들에게 한문․예절교육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되며, 충효사상 고취와 어린이 정서함양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수강생인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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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서당은 매주 화, 수, 목(주3회)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1개월간 사자소학을 비롯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한문은 물론 전통예절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지도할 방침이며, 특히 해산 김용백 선생님의 풍부한 지도경험과 해박한 한문지식은 학생들에게 다가가는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소남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이번 하계 한문서당을 통해 어른을 공경하며, 예의바른 어린이들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개강식에서 어린이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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