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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방서, 특별경계근무 실시
  • 정석후 기자
  • 등록 2011-07-01 20: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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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소방서(서장 임정수)는 대통령 아프리카 3개국(남아공, 콩고, 에티오피아) 정상회담 참석 및 장마전선의 북상과 관련하여 화재 등 각종 재난의 사전예방과 신속한 현장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7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300여명의 인원이 동원되어 관내 9개 시장과 다중이용업소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화재예방교육 및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등 특별경계근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장마철 집중 호우에 대비하여 신천 주변에서 안전순찰을 강화하고 침수예상지역의 급·배수 작업에 소방력을 동원하는 등 각종 재난방지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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