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완공목표, 버스ㆍ택시 등 교통사고 획기적 감소 기대 -
건설교통부는 국내 최초로 안전운전 체험교육을 시행할 수 있는 “사업용 운전자 안전운전 체험연구센터” 기공식을 8. 1(수) 11시 이춘희 건설교통부 차관을 비롯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정백 상주시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경북 상주시 청리면 마공리 소재 청리지방산업단지에서 개최하였다.
체험연구센터는 자가용에 비해 교통사고 발생률이 6배 높은 사업용 자동차의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버스, 택시, 화물자동차 등의 운전자에게 기존의 이론중심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체험중심교육으로 전환‧시행하게 된다.
※ 자가용/사업용 자동차 교통사고율 비교(2006)
․자동차 1만대당 사고건수 : 자가용 105.3건/ 사업용 628.1건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수 : 자가용 3.3명/ 사업용 13.9명
․자동차 1만대당 부상자수 : 자가용 167.1명/ 사업용 1,028.8명
체험연구센터 건립은 건설교통부 산하 교통안전전문기관인 교통안전공단(이사장 박남훈)이 주관하여 2008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운전자 체험교육장인 ‘안전운전 체험연구센터’는 총공사비 258억원을 투입, 상주시 청리면 30만㎡ 부지에 7개의 체험시설로 조성될 계획인데, 2009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선진국형 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위험회피 등 각 실기체험코스는 실제 도로현장 상황과 유사한 조건에서 운전자가 교통사고의 발생과정을 인식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특히 교통안전에 취약한 빗길이나 눈길 등 교통사고의 위험요인을 실제 상황처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3차원 영상에 의한 가상 안전운전체험이 가능토록 개발된 운전시뮬레이터 등 첨단 교육기자재를 갖춘 실내체험교육장도 마련된다.
※ 실기체험코스별 교육내용
고속주행 :고속주행시의 운전자 감각 변화 체험(시각특성, 도로 및 속도감각)
일반주행 : 신호교차로 통행의 위험요소(황색신호시간 체험), 보행자 시인성 체험, 야간 주행시 증발 및 현혹현상 체험
제동훈련 : 젖은 노면에서의 급제동 훈련(직선구간, 곡선구간)
위험회피 : 도로상 돌발 장애물 앞에서의 급정지 및 위험회피 요령 습득
기초훈련 : 자동차의 일상점검, 대형자동차 주차요령
자유훈련 : 자동차의 과속 및 급가속의 한계체험, 자동차 사각 체험
다목적훈련 : 적재 화물자동차의 특수 및 부정지 노면 주행 체험
※ 실기체험코스 예 : 위험회피 및 제동훈련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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