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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중앙선 복선전철화 주민설명회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6-30 02: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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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도담∼안동간 복선 전철화 완공, 청량리에서 안동까지 1시간 28분에 주파
 
경북 북부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중앙선 도담∼영주∼안동∼영천 구간 복선전철화 사업의 사전환경성검토(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29일 오전10시 안동시청 2.5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총 3조 4,284억원을 들여 2018년 완공예정으로 추진되고 있는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은 충북 단양군 매포읍 우덕리에서 경북 영천시 완산동에 이르는 총 길이 148㎞로 현재 국토해양부에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해양부는 사전환경성검토(초안)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순차적으로 복선전철화 노선이 통과하는 단양군, 영주시, 안동시, 의성군, 군위군, 영천시 지역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있다.

특히 오는 7월12일까지 복선전철화 노선이 통과하는 각 시․군 및 읍․면․동사무소에서 주민공람을 실시, 관련서류를 열람할 수 있으며, 안동시에는 건설과, 북후면사무소, 서후면사무소, 송현동사무소, 남후면사무소, 일직면사무소에 관련서류가 비치돼 있다.

관계자는 "오는 2018년 도담∼안동간 복선 전철화가 완공되면 청량리에서 안동까지 1시간 28분에 주파함으로써, 경북 북부지역의 발전에 일대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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