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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전통시장 이용의 날
  • 편집국
  • 등록 2011-06-29 11: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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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지난 6월 17일 열린 대통령 주재 국정토론회의에서 경기활성화 추진과제로 채택된 ‘월1회 전통시장 가는 날 제정’과 관련하여 7월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월1회 전통시장 이용의 날’을 운영한다.

‘전통시장 이용의 날’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관문상가시장과 성당시장, 대명시장, 영선신시장, 봉덕신시장 등 관내 5개 시장에서 이루어지며 공무원과 기관단체회원, 자매결연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남구청은 지난 2009년 2월 전국최초로 ‘전통시장 사이버금요장보기’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며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전통시장 사이버금요장보기’란 남구청 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장보기 품목을 주문받아 전통시장의 농․축․수산물을 대신 구입․배달해 주는 사업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전통시장 사이버금요장보기’사업으로 인해 전통시장 매출이 눈에 띄게 향상한 것은 물론 상인들의 마인드 또한 적극적으로 변화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는데, 앞으로 실시될 ‘전통시장 이용의 날’ 사업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지역경제에 숨통을 조금이나마 트이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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